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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ーカルガイド
2026年09月02日
교토 여행 중 근사한 한 끼를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바로 철판구이(테판야키)인데요 ☺️
여기 진짜 맛있습니다
보통 고베규 코스라고 하면 인당 2~3만 엔을 넘겨 부담스러울
때가 많은데 풀코스 전 9품은 인당 9,900엔(세금 포함),
추가 요금 하나 없이 이 가격 그대로였습니다 🫶
가격만 보면 의심부터 들 수 있는데, 매장에 들어서면
고베육 유통 협의회 공식 인증 매장임을 보여주는
청동 소 동상과 현판이 반겨주고, 자리에 앉으면 오늘 제공될
고기의 혈통 증명서와 개체식별번호까지 확인시켜 줍니다.
코스는 고베규 스시로 시작해
로스트비프 소금누룩 마리네와 아보카도 타르타르,
철판 온채를 거쳐, 철판 위에서 바로 구워주는
고베규 쁘띠 햄버거(신생강 소스)가 메인으로 나옵니다.
교토 현지 채소 철판구이와 밥, 고베규 스이모노(맑은국)까지
이어지고, 마지막은 계절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됩니다.
